포스팅이 매우 늦어졌네요 끙. 원래는 더 일찍 했어야 됐는데 메우 늦었.. 아무튼, 시작하겠습니다. 여름쪽이 배경이다보니 여름방학이 안올수가 없는데요. 타와와 답게 시작부터 가슴으로 시작합니다. 가방 들어준다해서 가방을 줬는데 그걸 가슴 받침대로 쓰다니.. 저도 이런 여자와 제발 하루라도 같이 전차에서 이야기 나누면서 보내고싶습니다 시간 정말 훅 갈텐데 아이짱은 곧 여름방학이라면서 남주에게 수영장에 간다고 얘기를 나누는데요. 회사원인 남주는 그런거 얄짤없죠. 마냥 부럽기만 한 모습으로 바라..봅니다만 수영복을 입는다는 아이짱의 모습을 상상했다가 포기합니다 자신은 수영복이 없어서 지정 수영복으로만 입고있었다는데 이번에 새로 산다고하네요 ( 가슴 커서 못사고 있었던건 아니ㄱ..? ) 못가는 남주는 부들부들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