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의 타와와 4화, 아이짱의 이야기
애니메이션 리뷰/월요일의 타와와
2016. 11. 3. 19:30
월요일에 나왔는데 목요일날 리뷰하는 신비한 현상, 그래도 어쩔수 없는게
지금 밀린게 너무많아서 하나하나 정리하느라 고생중입니다.
이야기는 이쯤하고, 리뷰를 시작하려하는데, 이번 4화는 되게 짧은 느낌이라 어떻게 해야될지 감이 안잡히네요.
시작은 딱봐도 여자아이가 있는 방의 풍경으로 시작을합니다. 이쯤되면 누구의 방인지
대강 추측해볼수 있습니다. 네 바로 그녑니다
6시 5분까지 자다가 (난 6시에 일어나는데..) 핸드폰 시간을 보고 깜짝놀라 일어납니다
바로 월요일, 임원회의의 날이기 때문이죠.
밥을 먹고, 여자 아이답게 씻고 부지런하게 움직이는데요.
(??)한국의 제 실친 여고생한테 아침에 어떻게 움직이냐고 물어보았더니
열라늦게 일어나서 후다닥하고 나온다음 학교가서 씻는다고 하네요.
음.. 그렇다고 여고생들을 저렇게 생각하면 편견이 되겠지요?
오늘도 부러운 남주는 아이짱과 기대면서 하루를 보내게 되는데요.
저번에는 조금 이야기하고 끝냈다면, 오늘은 좀 다른 이야기가 펼쳐집니다.
바로 아르바이트를 하고있다는것, 나중에 기회가 되면 찾아와달라고 하는데요.
아이짱의 학교는 '아르바이트'가 금지 되어있다고 웃으면서 말해줍니다.
그래서 친구들도 모르는 비밀 아르바이트를 저 남주인공에게는 알려주었다고..하네요
부러운 자식, 완결이 몇화인지는 모르겠으나 조만간 레스토랑에 가는 편이 나올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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