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야의 아카이브

작업하면서 들은 노래 - 明日の君さえいればいい。 망했다. 글씨체가 뭔가 부적절하다. 취미로 다시 로고 한글화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뭐 한글화고 뭐고 그냥 포토샵 조금 끄적끄적 거리는것밖에없지만요. 기회가 된다면 비슷한 글씨체로 다시 바꿔서 재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최근 디자인같은게 하고싶어서 여러가지 다 손을 대보는듯합니다. 음향쪽도 건드리고 싶긴한데, 능력이 부족해서 대학에 진학한다음, 음향관련 코스있으면 한번 지원해보려고합니다. 자.. 그럼 다음 로고는 뭐로할까

(원본) (배경 버전) (배경 삭제 버전) 만드는데 매우 고생을!! 전혀 하지않았고, 정말 간단하고 쉽게 만들었습니다. 사실상 효과를 넣어줄게 없어가지고 가장 괜찮은 글꼴체를 가져와서 작업해보았는데요. 주말에 좀더 디테일하게 건드려 보아야겠습니다.

걸리쉬 넘버 로고 한글화 제작 제작 : 연야 보고 그냥 삘타서 만들어보았습니다. 가장 문제였던건 가운데 캐릭터를 어디다가 배치를 해야될지 제일 고민했던 문제였으나, 그냥 될대로 되라 해서 가운데 위에다가 붙혀버렸습니다. 로고 작업은 처음 해본거라 뿌듯하기도 하네요. ' 오 이애니좀 괜찮네. 한번 작업해볼까? ' 라는 생각에 바로 만들어본거라서.. 아마 BD나오면 한글화 작업을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작업을 계속 하면 할수록 재미있다보니깐 삘을 많이 타게 되네요. 조금더 기회가 된다면 여러 작업을 더 해볼 예정입니다. 그러니깐 여러분, 걸리쉬 넘버 보세요 두번 보세요 치토세 예쁨 걸리쉬 넘버 꼭보세요

한글화 : 연야 로고 : 점심밥 제작기간 : 5일 코멘트 점심밥 : 로고에는 넣어주셈 안녕하세요! 연야입니다. 이번에 처음으로, 애니 오프닝을 한글화 해보았는데요. 첫작이고 별 강의없이 혼자 해보았더니 굉장히 저퀄리티가 되버렸습니다. 별 고생을 다해서 만들었더니 한글화에 재미를 붙혔고, 한글화하시던분이 얼마나 힘든지 새삼 느끼게 되었네요. 다음작은 뭐해볼지 생각중입니다만, 영상공부를 좀더 해야겠다는 자극이 생겼고 더 분발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앞으로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