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업하면서 들은 노래 - 明日の君さえいればいい。 망했다. 글씨체가 뭔가 부적절하다. 취미로 다시 로고 한글화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뭐 한글화고 뭐고 그냥 포토샵 조금 끄적끄적 거리는것밖에없지만요. 기회가 된다면 비슷한 글씨체로 다시 바꿔서 재업로드 해보겠습니다. 최근 디자인같은게 하고싶어서 여러가지 다 손을 대보는듯합니다. 음향쪽도 건드리고 싶긴한데, 능력이 부족해서 대학에 진학한다음, 음향관련 코스있으면 한번 지원해보려고합니다. 자.. 그럼 다음 로고는 뭐로할까